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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42,000원 (5% 상향). 운송 탑픽 유지. 3개의 구조적 이익 증가와 환율 하락
- 고환율, 고유가, 고금리에서 `26년 OP 견조. `27년 OP는 159% 증가 예상 (YoY)
- 해외발권 항공권 가격 인상. 화물 수요 초과 지속. 아시아나항공 손익 개선 예상
- 지금의 전망은 고환율, 고유가, 고금리를 가정한 것. 향후 영업이익 전망 상향 가능성
■ 목표주가 42,000원 (5% 상향).
운송 탑픽 유지.
3개의 구조적 이익 증가와 환율 하락
대한항공에 대한 목표주가를 42,000원 (DCF 적용, WACC 6.8%, TGR 4.5%, 12개월 포워드 implied P/B 1.18배, 9월 22일 기준 상승여력은 33.8%)으로 5.0%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기존과 동일한 Buy로 유지한다.
외국인의 한국관광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여객 운임이 구조적으로 상승 중이며, AI 관련 투자와 항공기 제작 지연으로 화물 운임도 높게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3Q26부터는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영업손익도 개선될 전망이다.
2027년 원/달러 환율 가정을 하향하면서 영업이익 전망치를 7.5% 상향해 목표주가를 높였다.
■ 고환율, 고유가, 고금리에서 `26년 OP 견조.
`27년 OP는 159% 증가 예상 (YoY)
우선, 2026년 고환율, 고유가, 고금리가 결합된 최악의 영업환경에서 대한항공이 강력한 이익 방어 능력을 보이고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 (2026년 연결 영업이익은 1.1조원으로 전년대비 5% 감소하는데 그칠 전망).
나아가 2027년 대한항공의 영업이익은 2.7조원으로 전년대비 158.9% 급증해, 시장 컨센서스를 21.2% 상회할 것으로 KB증권은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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