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감 후 시장에 안도감을 준 엔비디아와 세일즈포스 실적

US Market Pulse
26.08.27.
읽는시간 1분

퀵하게 보기

  • 7월 PCE 확인 후 금리 상승, 주요 기업 실적 경계감에 증시 약보합
  • 내년 강한 매출액 성장 전망을 제시한 엔비디아, AI 경쟁력 높여가는 세일즈포스
■ 7월 PCE 확인 후 금리 상승, 주요 기업 실적 경계감에 증시 약보합

- 3대 지수 약보합: 7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25% 상승해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
2분기 GDP 수정치는 전분기 대비 연율 기준 1.5%로 속보치에서 변함이 없었는데, 지출 항목별로 보면 개인소비지출의 성장 기여도가 상향 조정됨.
견조한 경제지표를 확인하면서 금요일 예정된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에 대한 경계감이 더 높아짐.
재무부의 개입으로 최근 하락했던 국채금리는 소폭 반등.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 WTI도 80달러 초반 수준을 유지.
무엇보다 장 마감 후 엔비디아와 세일즈포스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는 점이 증시 상승을 제한


■ 내년 강한 매출액 성장 전망을 제시한 엔비디아, AI 경쟁력 높여가는 세일즈포스

- 엔비디아 (NVDA): 시간 외 4% 이상 상승.
5~7월 분기 매출액은 시장 컨센서스를 4.3% 상회했고, 8~10월 분기 매출액 가이던스는 컨센서스보다 3.0% 높게 제시됨.
단기 매출액 가이던스의 서프라이즈 강도는 약해졌지만, 주가 상승을 견인한 것은 2027년 2월부터 시작되는 2028회계연도의 가이던스.
경영진은 2028회계연도 매출액이 약 70%의 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시장에서는 45% 정도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었음.
경영진은 70%라는 수치에 공급 측면의 병목 현상이 반영됐으며, 공급만 충분히 더 확보된다면 훨씬 더 가파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다고도 덧붙임.
데이터센터 부문의 강한 성장 배경으로 하이퍼스케일러를 비롯한 여러 고객군의 인프라 구축 수요를 강조하면서, AWS와의 파트너십 확대도 발표.
AWS는 이번 분기부터 2029회계연도 2분기까지 200만개의 GPU를 Vera CPU와 함께 추가로 배치할 예정.
한편 시장에서 우려했던 메모리 가격 인상에 따른 마진 압박과 관련해, 향후 마진 전망 경로를 제시하며 시장의 눈높이를 조절하기 위해 노력.
5~7월 분기 매출총이익률은 75%를 기록했는데, 8~10월 분기 73.5~74.5%, 11~1월 분기 71~72%까지 낮아졌다가 2028회계연도에 72~73% 수준에 안착하는 경로를 제시

작게

보통

크게

0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