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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대기에 숨죽인 뉴욕증시, 장 마감 후 AI 급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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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대기에 숨죽인 뉴욕증시, 장 마감 후 AI 급반등
미국주식
- S&P 500 -0.02%, 나스닥 -0.08%, 다우 -0.21%
- 엔비디아 실적이라는 단일 이벤트에 시장 전체가 묶이며 방향성 없는 관망 장세가 이어졌고, PCE 물가가 예상을 소폭 웃돌았음에도 근원 지표가 안정되며 지수는 박스권에서 숨 고르기를 했음.
- 장 마감 후 엔비디아 (-1.6% / 장 마감 후 +4.7%)는 FY27 2분기 매출 962억 달러 (+106% YoY), 주당순이익 2.22달러 (+111% YoY)로 예상치 상회.
3분기 가이던스도 1,080억 달러로 기대치 (1,048억 달러)를 상회.
이번에 확인된 점은 리스크가 수요에서 공급으로 이동.
매출 성장률이 4개 분기 연속 가속됐고, FY28 매출 가이던스로 약 70% 성장 제시.
다만 이는 공급 제약을 감안한 전망으로, 고객 수요대로면 2배가 되어야 하나 만들 수 있는 물량이 못 미쳐 낮춰 잡았다는 설명.
밸류체인 기업인 네오클라우드 (네비우스, 아이렌, 코어위브), 광 (루멘텀, 마블, 코히어런트)는 장 후 3~6% 대 상승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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