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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례에서 벗어난 연속 인상
- 추가 인상 시기는 11월
- 완화된 최종 터미널에 대한 우려. 시장금리에 긍정적
■ 관례에서 벗어난 연속 인상
한은은 지난 7월에 이어 8월에도 기준금리 연속 인상을 단행했다 (기준금리 3.00%).
황건일 위원이 금리 동결을 주장했지만, 총재는 전술의 차이라고 평가했다.
2022년을 제외하면 한은은 연속 인상을 단행한 사례가 없는데, 한은 총재도 관례에서 벗어난 조치이며 강력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한은이 연속 인상을 단행한 이유는 선제적 대응이다.
반도체 경기 호조와 소득 여건 개선으로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물가 상승세가 확산되고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한은이 새롭게 발표한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2.6%에서 3.3%로 내년은 2.1%에서 2.9%로 올해와 내년 모두 큰 폭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물가 전망치는 지난 5월과 같은 2.7% (올해) 및 2.3% (내년)가 유지됐지만, 핵심 소비자물가는 올해와 내년 모두 2.5% (기존 각각 2.4% 및 2.3%)로 상향 조정했다.
■ 추가 인상 시기는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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