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 잭슨홀 연설 후 금리 상승, 성장주 내 소프트웨어 고성과 지속

US Market Pulse
26.08.31.
읽는시간 1분

퀵하게 보기

  • 잭슨홀 이후 높아진 9월 기준금리 인상 우려에 3대 지수 조정
  • AI 잠식 공포 떨쳐낸 워크데이, 맞춤형 AI 칩 계약 확대에도 높아진 시장 기대를 뛰어넘지 못한 마벨
■ 잭슨홀 이후 높아진 9월 기준금리 인상 우려에 3대 지수 조정

-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 지난주 금요일 3대 지수 모두 하락.
케빈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 내용을 확인한 뒤 시장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강화되면서 금리가 상승한 영향.
워시 의장은 금융시장에 가이던스 제공을 지양하겠다는 기존의 입장을 반복하면서도, 이번에는 경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밝힘.
고용 증가세가 다소 둔화됐지만 경기보다는 인구통계학적 요인에 기인한 경우가 많다며, 현재 미국의 고용시장을 견조한 상태로 평가.
그래서 고용보다 물가 안정 목표에 여전히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임.
워시 의장은 기저 인플레이션이 명확하고 충분한 속도로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는 확신이 필요하며, 그렇지 않다면 대응하는 게 연준의 책무라는 점을 강조.
또한 PCE 가격지수로 측정하는 2% 목표가 확고하고 고정된 목표치라고 언급해, 연준의 인플레이션 목표치가 수정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를 일축

-
엇갈린 소프트웨어와 반도체: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 이후 선물시장에 반영된 9월 기준금리 인상 확률은 35%에서 57%로 급등.
국채금리는 단기물을 중심으로 큰 폭 상승.
금리 상승 부담 속에 지난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강한 흐름을 보였던 성장주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음.
그래도 IT 업종 안에서는 반도체와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가 상대 고성과를 기록했는데, 소프트웨어 (워크데이)와 반도체 (마벨 테크놀로지) 기업 실적 발표 후 시장 반응이 엇갈린 영향

작게

보통

크게

0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