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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시 첫 잭슨홀이 깨운 인상 시나리오, 반도체 급락
- 전일 주요 미국 종목 뉴스
■ 워시 첫 잭슨홀이 깨운 인상 시나리오, 반도체 급락
미국주식
- S&P 500 -0.25%, 나스닥 -0.52%, 다우 -0.02%
- 3대 지수 하락 마감.
워시 연준 의장의 첫 잭슨홀 기조연설이 매파적으로 해석되며 9월 금리인상 확률이 높아졌고, 금리 민감도가 큰 반도체와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이 출회됐음.
- 케빈 워시 의장은 취임 후 첫 잭슨홀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다’, ‘지금 연준이 가장 집중해야 할 것은 물가’라고 못박았음.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지표인 PCE 물가는 7월 기준 전년동월대비 +3.7% YoY,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기준이 전년동월대비 +3.3% YoY를 기록 중인데, 워시 의장은 여름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했음에도 기저 추세가 의미 있게 개선됐다고 보긴 어렵다고 평가.
CME FedWatch 기준 9월 금리 인상확률은 지난주 39.9%에서 56.9%로 급등.
- 전일 엔비디아 실적 랠리의 되돌림이 나오며 반도체가 지수를 끌어내림.
엔비디아 (-4.6%)는 목요일 호실적 반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에 밀렸음.
마블 (-10.3%)은 2분기 매출과 가이던스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구글 수주에도 FY28 매출 목표 180억 달러가 시장 눈높이를 밑돌며 급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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