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아진 기준금리 동결의 기준점
ㅡ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워시.
7월 FOMC에서 3명의 지역 연은 총재가 금리인상을 주장했지만, 워시 의장은 시장 금리가 상승하면서 연준의 일을 대신해주고 있다고 언급.
이에 따라 시장은 워시의 물가 안정에 대한 의지를 의심.
하지만,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에서 워시 의장은 물가 안정이 중요하다고 언급.
또한 기업의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경제가 성장하고 있으며, S&P500 기업들의 영업이익이 지난 1년간 20% 이상 증가했다고 평가하는 등 경기는 견고하다고 평가했으며, 고용시장은 매우 안정적이라고 언급.
최근 이직률은 낮지만, 팬데믹 이후 구직자와 구인자 간 대규모로 이뤄진 재매칭의 결과라고 언급하면서 현재 고용시장은 완전 고용에 부합한다고 평가.
반면, 물가의 수치는 더욱 우려스럽다고 평가.
물가가 2022년 고점에서 상당히 하락했지만, 지난 2년 동안 진전은 미미했다고 설명.
구체적으로 PCE 물가 지표의 199개 세부 항목을 분해했을 경우, 지난 12개월 간 3% 이상의 가격 상승률을 보여준 품목은 54%라고 언급.
팬데믹 이후인 77%보다는 낮지만, 팬데믹 이전 2020년 평균 (32%)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치인 만큼, 연준은 물가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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