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환 완료, 매출 본격 성장 시작, ‘운용 비중 확대’ 유지

아이렌 (IREN US)
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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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데이터센터 전환 완료, 매출 성장성 반영할 시 저평가, 운용비중 확대 유지
  • 4분기 ARR 40억 달러 계약 완료, 매출 반영은 27년 3월 분기부터
  • 4분기 EPS 감소는 비현금 비용 영향, AI 클라우드 ARR은 10억 달러로 확대
■ AI 데이터센터 전환 완료, 매출 성장성 반영할 시 저평가, 운용비중 확대 유지


아이렌의 GPU 임대 가격은 반년 만에 2배 넘게 올라 GPU 투자 회수 기간이 2년으로 짧아졌다.
GPU 자금조달 우려도 해소되고 있다.
계약된 ARR은 아직 손익에 반영되지 않아, 실적이 확인될수록 성장 기대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아이렌의 장기 매출 성장성을 반영한 기업가치/매출액은 여전히 시장 및 동종기업 평균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하여 ‘운용비중 확대’를 유지한다.
아이렌의 12MF EV/매출액은 3.4배로 S&P500 3.8배보다 낮은 수준에 위치해 있으며, 향후 3년 (2026~2028년, 연평균복합성장률) 매출 CAGR 145.1%를 반영한 [12MF EV/Sales]/Sales Growth 배수는 0.02배로 동종기업보다 낮다.


■ 4분기 ARR 40억 달러 계약 완료, 매출 반영은 27년 3월 분기부터


아이렌은 ARR (연환산매출) 40억 달러 달성을 제시했으며, 이는 이미 전량 계약이 완료된 물량으로 호라이즌 2~4 인도와 함께 2027년 3월 분기부터 매출에 본격 반영된다.
40억 달러 매출은 확보한 5GW 이상 전력 용량의 10% 미만에서 나오는 숫자로, 2027년 가동 용량이 1.2GW로 두 배 이상 늘면 성장 여력은 그만큼 커진다.
3년 계약 가격은 작년 11월 대비 125% 상승해 MW당 2,000만 달러를 넘었고, 최근 3개월간 GPU 금융 65억 달러를 마이크로소프트 계약분 약 6%, 비투자등급 고객 기반의 매켄지 배치분 9% 금리에 조달해 GPU Capex의 90% 이상을 커버했다.
FY27 설비투자는 250억~300억 달러로 제시했으며, 확보한 140억 달러에 GPU 금융과 선급금 80억 달러를 추가 조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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