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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던스 재상향, ‘운용 비중 확대’ 유지
- 3분기 매출 31.5억 달러, FY28 180억 달러 전망
- 2분기 매출 27.4억 달러, 사상 최대 경신
- 리스크 요인
■ 가이던스 재상향, ‘운용 비중 확대’ 유지
마블 테크놀로지는 광DSP와 스위치, 커스텀 반도체까지 AI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핵심 연결 반도체를 공급하고 있다.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한 데 이어 연간 가이던스를 한 분기 만에 재상향했고, 매출 규모 확대와 동시에 성장률 또한 높아졌다.
마블의 장기 매출 성장성을 반영한 상대 주가는 저평가됐다 판단하여 ‘운용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마블의 12MF EV/매출액은 12.7배로 높으나, 향후 3년 매출 CAGR 46.0% (2026~2028년)를 반영한 [12MF EV/Sales]/Sales Growth 배수는 0.3배로 S&P500 0.5배, 테크놀로지 산업 0.4배를 하회하며 브로드컴 0.2배, 루멘텀 0.2배 등 동종기업과 유사한 수준이다.
■ 3분기 매출 31.5억 달러, FY28 180억 달러 전망
마블은 FY27 3분기 (8~10월) 가이던스로 매출액 31.5억 달러 (±5%)를 제시하며 +50% 이상 YoY 성장과 함께 사상 최대 매출 경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총이익률은 커스텀 확대로 소폭 낮아지나 영업이익률은 4분기 장기 목표 범위 38~40%에 진입할 계획이다.
FY27 매출 전망은 약 120억 달러 (+45% YoY), FY28은 약 180억 달러 (+50% YoY)로 지난 분기 대비 각각 5억 달러, 15억 달러 높였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두 해 모두 +60%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전망치 상향 배경으로는 NPO와 CPO를 포함한 스케일업 광 제품 수요 확대를 꼽았으며, 구글과의 대규모 커스텀 계약은 FY29 이후 실적에 본격 반영될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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