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가의 상/하방 요인
ㅡ 8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는 16.5만명 증가.
시장 예상치 (5.7만명)를 크게 상회.
2.3만명 감소했던 지난달 고용자수가 2.1만명으로 상향 조정되는 등 6~7월은 총 5.5만명 상향 조정.
산업별로는, 월드컵 종료에도 불구하고 레저 및 접객이 6.2만명 증가하는 등 금융과 정보를 제외한 모든 산업이 증가.
특히, 그간 부진했던 건설 부문의 고용자수가 2.2만명 증가하는 등 점차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AI 및 데이터센터 투자 등으로 건설 부문의 고용자수는 지속해서 창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ㅡ 여전히 낮은 실업률.
실업률은 2025년 11월 이후 하락하는 모습.
다만, 실업률 하락의 주된 이유는 경제활동 참여자수의 감소 때문.
지난 2월과 5월 경제활동 참여자수는 증가했지만, 소폭에 그쳤으며 1~7월까지 연간으로 총 240.1만명의 경제활동 참여자수가 감소.
다만, 8월 경제활동 참여자수는 68.3만명 증가하면서 경제활동 참여율은 61.64%로, 지난달 (61.43%)보다 큰 폭으로 상승.
경제활동 참여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8월 실업률은 4.14%로 지난달 (4.09%)보다 소폭 반등.
다만, 8월 공식 실업률은 4.1%로 지난 7월과 동일하며 여전히 낮은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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