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도체] AI 광풍, 열도를 덮다

글로벌기업 | Thematic+
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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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반도체 산업이 일본을 다시 주목하는 이유
  • 3가지 수요 성장축: ① 정부 지원, ② 해외 팹 투자, ③ 기술 병목
  • 실적 개선이 수익성 향상으로 확산되는 일본 반도체 종목들
  • Top Picks: 키오시아홀딩스, 도쿄일렉트론, 어드밴테스트, 니토방적
■ 글로벌 반도체 산업이 일본을 다시 주목하는 이유

글로벌 반도체 산업이 일본을 다시 주목하고 있다.
주목의 대상은 완성칩 생산에 국한되지 않는다.
일본 기업은 전공정 장비, 공정 소재, 검사 장비, 패키지 기판과 보강재의 여러 핵심 품목에서 높은 세계 시장점유율과 검증된 양산 이력을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 지원과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일본 내 투자, AI 반도체의 기술 전환이 맞물리면서 일본은 생산거점인 동시에 핵심 장비와 소재의 공급국으로 다시 평가받고 있다.
일본 소부장 기업은 일본 내 설비투자와 글로벌 첨단 공정 투자에서 동시에 수요 증가에 노출돼 있다.

■ 3가지 수요 성장축: ① 정부 지원, ② 해외 팹 투자, ③ 기술 병목

일본 정부는 2030년도까지 10조엔의 공적지원 틀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2040년도까지 정부와 민간의 반도체 투자액을 68조엔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라피더스에는 2026년 8월 3일 기준 약 2.6조엔의 지원 규모가 제시됐다.
2024년 2월 TSMC가 발표한 JASM 1공장과 2공장의 합산 투자계획은 200억달러를 넘으며, 마이크론도 히로시마 공장을 중심으로 첨단 DRAM 생산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투자는 건설 단계의 장비 발주에서 가동 이후의 소재, 부품, 유지보수 수요로 이어진다.
동시에 선폭 미세화와 BSPDN 적용은 전공정의 복잡성과 장비 및 소재의 요구 사양을 높이고, HBM 적층과 첨단 패키징은 박화, 절단, 몰딩, 기판, 테스트 수요를 늘린다.
일본 기업의 실적은 향후 예산 집행과 팹 양산, 공급사 선정 과정에서 구체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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