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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8/31~9/4) 스프레드 동향 및 전망
- 첨단채 18조원, 공급 부담보다 불확실성 해소에 주목
■ 주간 (8/31~9/4) 스프레드 동향 및 전망
지난주 크레딧 스프레드는 은행채와 특수채를 제외한 대부분의 영역에서 축소됐다.
국고채 금리 상승과 높은 변동성에도 크레딧 채권의 거래가 견조하게 유지됐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다만 지난주 스프레드 축소에는 국고채 금리 급등에 따른 기술적 요인도 일부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
8.13 부동산 공급대책 이후 상위 등급 채권의 공급 확대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주는 예산안과 공적채권의 2027년 발행한도, 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 등 향후 공급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지표들이 연이어 확인됐다.
여기에 월초부터 은행권의 발행 태핑이 다수 확인되면서 공급 부담이 부각됐고, 이에 따라 특수채와 은행채를 중심으로 스프레드 약세가 나타난 것으로 판단한다.
금주에도 크레딧 스프레드는 단기적으로 약세 압력이 우세할 전망이다.
우선 레포시장을 중심으로 단기금리의 상승 압력이 예상된다.
지준마감일인 수요일에 이어 목요일에는 국고채 지표물 교체가 예정되어 있어, 단기자금 수급이 다소 타이트해질 가능성이 있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중 도래하는 은행채 만기 규모를 고려하면, 이에 대비한 은행권의 선제적인 자금 조달도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단기자금시장과 발행시장 양쪽에서 상위 등급 크레딧에 우호적이지 않은 환경이 이어질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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