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러시아-중국-이란이 협력할수록 커지는 재정 부담. 협력 가능성은 미국의 운신의 폭을 좁히는 위험 요소
■ 러시아-중국-이란이 협력할수록 커지는 재정 부담.
협력 가능성은 미국의 운신의 폭을 좁히는 위험 요소
재무부의 통제력을 확인하지 못한 장기 국채 바이백.
미국 재무부가 오늘 (10일) 시행하는 장기 국채 바이백의 규모를 60억 달러로 설정.
재무부는 8월 19일에 3개월에 한 번씩 공개하는 재무부 분기 자금조달 계획 (QRA)의 일정에서 벗어나 긴급하게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 확대를 발표한 바 있음 (8/20).
겉으로는 바이백 수요가 높기 때문이라고 했지만, 국채 금리 상승을 막기 위한 목적.
그러나 이번에 발표한 바이백의 규모는 시장 예상 범위 60억~100억 달러의 하단.
시장 일부에서는 80억~100억 달러 정도의 대규모 바이백이 나와야 시장의 심리를 안정시킬 거라고 봤는데, 이런 기대에 미치지 못함.
발표 이후 첫 바이백의 규모가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4.84%로 9월 초에 형성한 직전 고점을 상회 (9/2)
미군이 통제하지 못하는 중동.
엊그제 미군 함정 한 척이 이란의 공격을 받았고, 이에 대한 대응으로 미군은 이란의 원유 운반선 5척을 격침시켰다고 발표.
여기에 대응해서 이란도 요르단 미군 기지에 미사일 20여발을 발사했고 미 해군 함정과 상선도 공격.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무력화됐다고 강조하면서 중간선거 직후에 전쟁이 바로 끝날 거라고 본다 했지만, 이란의 저항 의지는 매우 강함.
블룸버그 뉴스는 익명의 이란 고위 관료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는데, 이란의 경제적 고통은 가중되고 있지만 미국과의 전쟁은 국가 존립을 위협하는 문제이므로 계속 싸울 수밖에 없다고 함.
어제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도 사우디아라비아 남부의 에너지 시설을 드론과 미사일로 공격하면서 우려를 증폭시킴.
이 영향에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5월 말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상향 돌파.
WTI 선물 가격도 97달러를 상회하면서 5월 하순 이후 최고치를 기록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