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와 금리 상승 부담 지속, 미국 밖 빅테크의 인프라 투자와 자금 조달

US Market Pulse
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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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가와 금리 상승세 지속되며 3대 지수 하락
  •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듀오 공개, 알파벳의 핀란드 내 AI 인프라 투자, 아마존과 델의 채권 자금 조달
■ 유가와 금리 상승세 지속되며 3대 지수 하락

- 유가 상승: 유가와 금리 상승 부담에 3대 지수 모두 하락세 지속.
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 지속.
미군은 페르시아만에서 이란 함정 5척을 추가로 격침했고,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은 요르단 내 공군 기지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
시장에서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란이 보다 압박 수위를 높일 가능성이 커서 지정학적 혼란이 이어질 수 있음을 우려.
WTI는 배럴당 97달러대로 급등


- 금리 상승: 유가 상승에 연동해 국채금리도 급등.
10년물 국채 금리는 4.85%를 상향 돌파하면서 2023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이날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발표 내용은 장기금리 상승을 억제하는 데 실패.
재무부는 목요일 입찰에서 10년물부터 20년물 잔존 만기 국채를 최대 60억 달러 규모로 바이백하겠다고 발표.
당초 예고했던 기존 규모의 2배에 해당하는 40억 달러보다는 컸지만, 시장 일각에서는 훨씬 더 큰 규모를 기대했던 상황.
장기금리를 끌어올리는 구조적 요인들의 압박이 여전한 가운데, 빅테크의 회사채 발행 소식도 계속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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