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와 금리에 눌린 증시, 시선은 워시에게
미국주식
- S&P 500 -0.45%, 나스닥 -0.78%, 다우 -0.63%
- 3대 지수 이틀 연속 하락 마감.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어섰고 유가가 재차 급등하면서 FOMC를 하루 앞두고 관망세.
다만 전일 급락했던 AI 하드웨어가 반등하며 지수 낙폭을 제한했음.
- 10년물 금리는 5.01%까지 올라 지난 1년 고점을 넘어섰고, 25bp 인상은 가격에 반영된 상태.
관건은 워시 의장이 이를 일회성 재조정으로 규정할지 추가 긴축 신호를 줄지 여부.
CME FedWatch 기준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92.4%.
사우디 인프라 공격과 호르무즈 차질로 WTI와 브렌트 상승.
- 반도체는 전일 하락분 만회.
스카이웍스 (+13.6%)는 코보와의 220억 달러 합병 기대와 애플 신제품 효과로 급등.
퀄컴 (+4.3%), AMD (+2.2%), 코히어런트 (+1.8%)도 강세.
장 마감 후에는 미 에너지장관이 사우디 원유 파이프라인 가동 재개가 임박했다고 언급해 유가 공급 우려 완화 여부가 오늘 변수.
머스크는 올인 서밋에서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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