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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RITY Act 절차표결 부결, 연내 입법 불확실성 확대
- 시장의 우려는 통합 규제체계 마련 지연
- SEC와 CFTC의 규칙 정비, 입법 지연의 충격을 일부 완화
■ CLARITY Act 절차표결 부결, 연내 입법 불확실성 확대
현지시간 15일 진행된 상원의 CLARITY Act 클로처 표결이 찬성 49대 반대 50으로 부결됐다.
가결에 필요한 60표에서 11표 부족했으며, 공화당 53석의 전원 찬성도 이끌어내지 못했다.
막판 수정안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주 법무장관의 윤리조항 집행 권한을 수용했으나, 대통령과 가족의 디지털자산 사업에 따른 이해충돌을 충분히 차단하지 못한다는 반대에 부딪혔다.
지난 8월 상원 여름휴회 직전 9월 절차표결 일정에 합의하며 높아졌던 기대가 후퇴하며, BTC와 ETH는 각각 75,000달러, 2,400달러를 안팎으로 하락했다.
서클 (-11%), 코인베이스 (-10%) 등 관련주도 하락했다.
특히 알트코인과 디파이, 거래소의 경우 법안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분야로 낙폭이 더욱 컸다.
다만 표결 전부터 약세가 진행됐으며, 금리인상 우려와 유가 부담도 함께 작용했다.
■ 시장의 우려는 통합 규제체계 마련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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