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을 걸기 쉽지 않은 장기 금리 상승, 경제지표 발표 일정

Global Insights
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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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준금리 인상이 단번에 그치지 않을 거라고 보는 시장. 지금은 찾기 어려운 장기 금리 하락 요인
■ 기준금리 인상이 단번에 그치지 않을 거라고 보는 시장.
지금은 찾기 어려운 장기 금리 하락 요인

일시적인 인상이 아니라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재개.
FOMC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75~4.00%로 25bp 인상.
투표권자 모두 이번 결정에 동의.
워시 의장은 지난 FOMC에 비해 경기가 강하고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향해 분명하고 충분히 빠르게 내려간다는 기준은 충족하지 못했고 지정학적 상황이 변했다는 점을 이번 기준금리 인상의 이유로 제시.
점도표 중앙값 기준으로 보면, 연말까지 25bp 추가 인상을 예고.
6월 점도표에서는 연말까지 기준금리가 4%를 넘을 거라 전망한 참석자가 6명이었던 반면, 이번에는 2명을 제외하면 모두 4%를 상회하는 기준금리를 예상 (워시 의장은 이번에도 점도표를 제출하지 않았음).
시장도 9월과 12월 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었음.
그러나 연방 기금금리 선물 시장에 반영된 확률로 보면, 12월에 인상하고 내년 3월에 추가 인상할 확률이 69.3%에서 81.1%로 크게 상승하면서, 1~2회 인상에 그치는 일시 인상이 아니라 3회 이상 기준금리를 올리는, 사실상의 인상 사이클이 재개됐다는 전망으로 바뀜.
워시 의장도 기자회견에서, 이번 기준금리 인상으로 금융환경이 제약적인 수준에 도달했다고 보기 어려우며, 완화 정도를 일부 축소한 것이라고 하면서, 추가 축소 (추가 기준금리 인상)가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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