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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글로벌 반도체 2,000조원: 메모리, 역사상 첫 비메모리 추월
- 2027년 AI 인프라 투자 1,755조원: 메모리, 투자 중심 축으로 부상
- 금리보다 강한 AI 수요 기대: 최선호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2026년 글로벌 반도체 2,000조원: 메모리, 역사상 첫 비메모리 추월
ㅡ 2026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전년대비 2배 증가한 2,000조원으로 예상된다.
과거 글로벌 반도체 시장 비중은 평균적으로 비메모리 70%, 메모리 30%의 구조를 형성해 왔지만, 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시장의 중심 축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특히 2026년 메모리 시장은 전년대비 3배 이상 증가한 1,100조원으로 확대되며 전체 반도체 시장의 55%를 차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메모리는 반도체 역사상 처음으로 비메모리 시장 비중 45%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단순한 업황 회복을 넘어, AI 컴퓨팅 구조 변화가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가치 중심을 비메모리에서 메모리로 이동시키고 있음을 의미한다.
■ 2027년 AI 인프라 투자 1,755조원: 메모리, 투자 중심 축으로 부상
ㅡ 9월 현재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2027년 AI 인프라 투자 전망치는 전년대비 63% 증가한 1,755조원으로 추정된다.
현재의 투자 증가 속도가 이어질 경우 2028년 AI 인프라 투자는 2,500조원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목할 점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 과정에서 메모리의 비중이 구조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AI 인프라 투자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6년 40%에서 2027년 57%까지 상승하며 전체 투자의 절반 이상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는 AI 성능 경쟁의 핵심이 연산 능력 뿐 아니라 대용량, 고대역폭 메모리 확보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 메모리는 단순 부품을 넘어 AI 인프라의 성능과 투자 효율을 결정하는 핵심 전략 자산으로, 그 가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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