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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9/21~9/23) 스프레드 동향 및 전망
- 3분기 공적채권 발행량은 추가발행 없이 정부 예상치 달성 전망
■ 주간 (9/21~9/23) 스프레드 동향 및 전망
지난주 크레딧 스프레드는 확대 흐름을 이어갔으나 확대 폭은 전주보다 줄었다.
영업일이 제한되면서 유통시장의 약세 거래가 스프레드에 반영되는 폭도 크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한다.
크레딧 채권 거래량은 28.6조원으로 전주보다 20.7조원 감소했지만, 순매수는 6.7조원으로 연초 이후 주간 평균인 6.9조원에 근접했다.
국고채 금리 변동성이 높은 가운데, 연휴 기간 캐리를 확보하려는 수요가 크레딧 채권의 순매수를 뒷받침한 것으로 판단한다.
은행채는 전주 1.4조원에 이어 지난주 3.5조원 순발행됐다.
시중은행채 발행은 거의 없었으며, 중금채가 2.1조원 순발행되는 등 특수은행채와 첨단채가 발행을 주도했다.
반면 특수채는 약 0.7조원 순상환됐다.
입찰에서는 약세 기조가 이어졌으나 낙찰금리의 민평 대비 격차는 줄었다.
이번 주에는 분기말 기업 예금 유입 등으로 시중은행채의 발행 유인이 낮아질 수 있다.
실세총예금은 지난주 6.5조원 증가했으며, 분기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한 추가 유입도 예상된다.
다만 MMF에서는 분기말 자금 유출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유통시장 수요와 단기자금시장 여건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은행채 공급에 대한 경계감과 대내외 금리 변동성이 남아 있는 만큼, 크레딧 시장의 약세 분위기는 이번 주에도 대체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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