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부진한 고용에도 하락하지 않는 장기물 금리

KB Bond
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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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적자가 결정하는 장기물 금리의 방향성
■ 재정적자가 결정하는 장기물 금리의 방향성

- 9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는 전월 대비 2.9만명 증가하면서 시장 예상치 (8.9만명)를 하회.
견고한 성장과 9월 ADP가 호조를 보이면서 고용지표는 견고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부진한 모습.
9월 고용이 부진했을 뿐 아니라 지난 7~8월은 총 6.0만명 (7월 3.1만명, 8월 2.9만명)이 하향 조정.
9월 고용지표의 서베이 응답률이 53.1%로 2023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만큼 향후 상향 조정될 가능성도 존재.
다만, 2023년 이후 9월 고용지표는 보통 하향 조정됐다는 점에서 다음 달 고용지표에서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9월 실업률은 4.2%로 지난 8월 (4.1%)보다 상승.
또한,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은 전월 대비 0.13%, 전년 대비 3.02% 상승하면서 2021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

- 9월 FOMC 인상 이후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와 제퍼슨 연준 부의장이 금리인상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언급한 가운데, 9월 고용지표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10월 인상 가능성은 대폭 감소.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 반영된 10월 인상 확률은 78%까지 높아졌지만, 연준 위원들의 발언과 부진한 고용지표를 확인하면서 22%까지 하락.
다만, 워시 의장은 고용시장은 완전 고용에 부합한다고 평가한 가운데, 저해고&저채용이라는 새로운 균형점에 위치한 만큼 고용자수 증가에 대한 눈높이를 낮춰야 함.
실업률이 상승했지만,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보면 4.18%로 지난달 (4.14%)보다 0.04%p 상승한 것.
또한, 해고가 증가하면서 실업률이 상승한 것이 아닌 경제활동 참여자수 증가에 따른 것.
올해 대부분 감소하던 경제활동 참여자수는 지난달 68.3만명 증가한데 이어, 9월에도 48.5만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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