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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Buy 유지, TP 300,000원으로 하향 (-14%)
- 3Q 컨센서스 하회 전망, 콘텐츠 업데이트 부재 및 비용 증가 영향
- 주가 모멘텀 회복은 2027년부터
■ 투자의견 Buy 유지, TP 300,000원으로 하향 (-14%)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300,000원으로 기존 대비 14% 하향한다.
목표주가는 12MF EPS 18,814원에 Target P/E 16배를 적용하였다.
Target P/E는 글로벌 peer의 12MF P/E 평균 대비 20% 할인한 수준으로, 신작 모멘텀이 부재한 점을 반영했다.
목표주가 하향은 PUBG의 매출 하락 속도가 예상보다 빠른 가운데 신작의 출시 일정도 일부 조정함에 따라 12MF EPS를 기존 대비 14% 하향한 데 따른다.
■ 3Q 컨센서스 하회 전망, 콘텐츠 업데이트 부재 및 비용 증가 영향
3Q26 매출 1조 705억원 (23% YoY, -17% QoQ), 영업이익 2,822억원 (-19% YoY, -31% QoQ)으로 컨센서스 (OP 3,227억원)를 하회하는 실적을 전망한다.
1) PC 매출 3,007억원 (-15% YoY, -46% QoQ)을 추정한다.
펍지 3분기 스팀 평균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약 74만명으로 전분기 대비 약 5.5만명 감소했고, 매출 순위 역시 2Q26 7위에서 3Q26 10위로 하락했다.
트래픽 둔화에 더해 예년과 달리 3분기 대형 업데이트가 부재하면서 통상 비수기인 2분기 대비로도 매출이 약 18%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여기에 ‘서브노티카 2’ 출시 효과 역시 소멸되면서 실적 기여는 미미할 전망이다.
2) 모바일 매출은 5,023억원 (3% YoY, 11% QoQ)으로 추정한다.
PUBG 글로벌은 나루토 IP, 페라리 콜라보 등을 중심으로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갔고, 중국은 지역 내 유명 IP인 ‘검래 (??)’ 콜라보 효과가 반영될 전망이다.
비용 측면에서는 지급수수료가 YoY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통상 3분기에는 대형 e스포츠 이벤트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게임 서버 비용 증가로 부담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며, 게임스컴 참가 등에 따라 마케팅비 역시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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