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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9만원 유지
- 3Q26 Preview: 아쉬운 내수에도 해외 법인 호조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 4Q 낮은 기저 속 가격 인상 효과 반영 예정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9만원 유지
농심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9만원, 음식료 섹터 관심종목 의견을 유지한다.
3분기 실적은 원가 부담에 따른 내수 부진에도 불구하고 해외 법인 호조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특히 미국 법인에서 P, Q가 동반 성장하면서 긍정적인 흐름이 예상된다.
현재 주가는 2026E P/E 11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메리트도 크다고 판단된다.
목표주가는 2026년 EPS에 Target Multiple 17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10월 7일 종가 기준 상승여력은 47.5%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 3Q26 Preview: 아쉬운 내수에도 해외 법인 호조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농심의 2026년 3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 9,436억원 (+8.3% YoY, -1.3% QoQ), 영업이익 616억원 (+13.3% YoY, +4.0% QoQ)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와 가이던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별도] 매출 6,978억원 (+3.3% YoY, 이하 YoY 생략), 영업이익 406억원 (-3.0%)으로 예상된다.
내수 라면 (매출 -1.8%)은 가격 인상으로 판매량 역성장이 불가피하나 수출 (+31%)이 유럽/동남아 중심으로 고성장할 전망이다.
별도 수익성은 5.8% (-0.4%p)로 전망한다.
판매량 감소 속 유가 연동 운임과 원재료 단가 상승으로 예상 대비 부진할 전망이다.
[해외 법인] 매출 3,113억원 (+17.0%), 영업이익 222억원 (+84.3%)으로 예상된다.
미국 (+11%)에서 작년 가격 인상에 따른 기저 효과로 판매량이 증가하고, 매출에누리 축소로 ASP가 상승하면서 환율 하락에도 견조한 성장을 시현할 전망이다.
중국 (+16%)은 간식점/클럽스토어 중심으로 신제품이 확대 중이다.
해외 법인 수익성은 2.6%p 개선된 7.1%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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