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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10/6~10/8) 스프레드 동향 및 전망
- 퇴직연금 자금은 12월 집중적으로 유입될 것. 14조원 내외의 채권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추정
■ 주간 (10/6~10/8) 스프레드 동향 및 전망
크레딧 스프레드는 3년 이내 구간에서 축소세로 전환되었다.
MMF 잔고가 3~4일 만에 30조원이 증가하면서 단기 구간의 유동성이 풍부한 모습을 보였고, 투신의 여전채 매수세도 두드러졌다.
영업일은 3일로 제한되었지만, 투신은 1조원이 넘는 여전채를 순매수하였다.
일반적인 시가형펀드의 매수세라기 보다는, 레포펀드와 같은 매칭형 자금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수채와 은행채의 순발행 기조는 이어졌으나, 낙찰 금리를 감안했을 때 투심은 견고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심리가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닌 것처럼 보이는 부분도 있었다.
특수채에서는 여전히 위험가중치가 0%인 종목과 그렇지 않은 종목 간의 낙찰 bp 차별화가 발생하고 있으며, 일부 종목은 발행 예정 물량을 다 채우지 못했다.
금주의 크레딧 스프레드는 약세가 우세할 것으로 전망한다.
간헐적으로 설정되는 매칭형 자금은 크레딧 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이나, 2024년이나 2025년 상반기와 같은 추세적인 설정으로 접어들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지난주는 영업일이 제한되고, 지준마감일이 있어 은행권의 발행이 많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으며, 일부 은행들은 일괄신고서를 수정 혹은 신규로 제출한 만큼 금주부터는 발행이 재개될 가능성도 있다.
경계 심리가 유지되는 한, 크레딧 스프레드는 상위등급에서는 약세, 하위등급에서는 상대적인 강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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