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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A급 중심으로 임차 수요 지속
- 권역별 공실률 회복 격차 확대 예상
- 신규공급과 퇴거로 인한 공실 부담 지속
- 임대료 상승세 둔화, 임차인 우위 지속
■ 임대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A급 중심으로 임차 수요 지속
2026년 3분기 기준 멜버른 CBD 오피스 공실률은 18.9%로 전분기대비 0.1%p가량 하락했다 (Cushman&Wakefield).
동분기 기준 6개월 간 순흡수면적은 +26,779 sqm (+8,100평)로 수요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등급별로는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A급이 +53,460 sqm (+16,172평)로 멜버른 시장 수요를 견인한 반면 프리미엄급은 -14,983 sqm (-4,532평)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A급보다 낮은 세컨더리의 경우, 동기간 순흡수면적이 -4,990 sqm (-1,509평)로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나 감소폭은 축소되었다.
임차인들이 오피스의 규모와 퀄리티를 중시하면서도 임차 비용을 함께 고려하고 있어, 프리미엄급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A급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는 프리미엄급으로 수요 집중이 지속되고 있는 시드니와 대비된다.
또한 3분기 기준 프리미엄급의 가용공실은 17.7만 sqm (5.4만평)인 데 비해, A급은 56.4만 sqm (17.1만평)인 점도 A급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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