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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800,000원으로 11.1% 하향. 자동차/부품업종 탑픽 의견 유지
- 3Q26 영업이익 9,014억원 (+15.5% YoY) 예상. 비용 증가에도 증익 기조 유지
- `26, `27년 영업이익 전망치 하향. 환율 변동은 A/S 매출액 전망치 조정 요인
- 투자포인트:① 로봇 부품 공급자로 장기 성장 동력 확보
- ② 제어기, IVI 등으로 밸류체인 위상 강화 ③ 현대차 최대주주라는 지배구조 특수성
■ 목표주가 800,000원으로 11.1% 하향.
자동차/부품업종 탑픽 의견 유지
현대모비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800,000원 (DCF, WACC 10.4%, TGR 4.6%, 12개월 포워드 implied P/E 18.1배, 10월 14일 종가 기준 상승여력은 123.2%)으로 11.1% 하향하나, 투자의견은 기존과 동일한 Buy를 유지하고 자동차/부품 업종 탑픽으로 계속 제시한다.
목표주가를 낮춘 것은 밸류에이션에 산입하는 고도성장 기간을 2034년까지에서 2032년으로 2년 축소한 결과다.
현대모비스의 장기 성장성에 대한 KB증권의 기존 가정에는 변화가 없다.
■ 3Q26 영업이익 9,014억원 (+15.5% YoY) 예상.
비용 증가에도 증익 기조 유지
3Q26 현대모비스의 영업이익은 9,014억원 (+15.5%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와 KB증권의 전망치를 각각 3.3%, 4.3% 하회할 전망이다.
예상보다 낮았던 환율과 파업 등으로 현대차그룹 출하대수가 적었던 점을 감안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조정했다.
단, 관세 축소, 전장부품 기여 확대, 전년동기대비 환율 상승에 따라 영업이익 증가 기조는 유지될 전망이다.
특히, 급증한 재료비를 납품단가에 일정부분 반영하면서 수익성 방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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