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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2,000원 유지. 2027년 영업이익 급증 예상
- 3Q26 별도 영업이익 4,212억원 (+11.9% YoY), 유가 부담 99% 고객 전가
- 2027년 영업이익 전년대비 149% 급증 예상. 유가 하락, 합병 비용 가소, 환율 하락
- 유가급등 (연간 2.5조원 부담)에도 화물과 여객 구조적 이익 개선으로 실적 영향 없어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2,000원 유지.
2027년 영업이익 급증 예상
대한항공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2,000원 (DCF, WACC 7.0%, TGR 4.6%, 12개월 포워드 implied P/B 1.23배, 10월 16일 기준 상승여력 +59.4%)을 유지한다.
대한항공은 고유가, 고환율에도 양호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여객, 화물의 업황이 구조적으로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향후 유가 및 환율의 하락, 아시아나항공의 비용 정상화 가능성을 고려할 때 이익 증가폭이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27년 영업이익 +149% YoY 예상).
■ 3Q26 별도 영업이익 4,212억원 (+11.9% YoY), 유가 부담 99% 고객 전가
3Q26 대한항공의 별도 영업이익은 4,212억원 (+11.9% YoY, +60.8% QoQ)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와 KB증권 기존 전망을 각각 13.4%, 5.5% 하회했다.
급유단가 급등 (최대 +63.7% 추정, YoY)에도, 국제여객 및 화물 운임이 각각 16.6%, 27.5% 상승해 유가 상승 부담 중 최소 99% 이상을 고객에 전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외국인 입국 및 환승 수요 증가에 힘입어 국제여객 탑승률도 전년동기대비 1.1%p 상승,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할 수 있었다.
단, 인건비가 예상보다 825억원 더 많이 발생해 영업이익은 KB증권의 기존 전망을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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