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이 끌고 로봇이 뒤따른다, ‘운용 비중 확대’ 유지

존슨앤존슨 (JNJ US)
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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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평가 구간 벗어났으나, 오타바 상업화 개시와 신약 적응증 확대로 장기 성장 동력 유효
  • 제약 성장에 힘입어 연간 가이던스 재상향, 의료기기 신제품 기반 중장기 성장 기대
  • 매출 및 주당순이익 예상치 상회, 의료기기 부진했지만, 제약 부문 성장세 유지
■ 저평가 구간 벗어났으나, 오타바 상업화 개시와 신약 적응증 확대로 장기 성장 동력 유효


존슨앤존슨은 연초 이후 주가가 24.7% (TR) 상승하며 저평가 구간을 벗어났다.
다만 오타바 FDA 승인과 첫 상업 계약 체결로 로봇수술 상업화가 시작됐고, 아이코타이드, 인렉조 등 신약의 적응증 확대와 매출 가이던스 상향으로 성장 동력이 유효하므로 운용 비중 확대를 유지한다.
JNJ의 12MF P/E는 21.6배로 헬스케어 산업 18.7배와 S&P500 19.3배를 모두 상회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12MF ROE는 30.0%로 탈크 소송 합의와 인수 관련 비용 반영으로 소폭 낮아졌으나, 이익을 누르는 요인은 손실이 아닌 고마진 사업 선투자라는 점에서 멀티플 부담은 투자 회수가 시작되는 2027년 이후 완화될 전망이다.
3분기 메드텍 부진은 미국 외 지역과 아비오메드에 집중된 반면 제약이 이를 상쇄하며 전사 성장은 가속됐다.
12월 8일 EBR (투자자의 날)에서 제시될 2027년 전망이 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인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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