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하락 속 AI 성장주 하락도 지속

US Market Pulse
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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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I 서프라이즈에도 금리 하락세 지속, AI 성장주 부진도 계속
  • 젠슨 황 옹호 발언에 코어위브 반등, 3분기 매출액 성장세 약해진 앤트로픽, 메타의 오픈 웨이트 모델 공개
■ PPI 서프라이즈에도 금리 하락세 지속, AI 성장주 부진도 계속

- 9월 PPI와 소매판매: 9월 CPI에 이어 PPI도 시장 예상을 상회.
헤드라인과 근원 PPI는 각각 전월 대비 1.3%, 0.7% 상승.
10월 뉴욕과 필라델피아 연은의 제조업지수를 보면 공통적으로 투입가격 항목은 하락했지만 수취가격 항목이 상승해, 기업들의 원자재 비용 상승 전가 양상이 확인됨.
9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8% 증가하며 시장 컨센서스 (+0.3%)를 웃돌았음.
하지만 주유소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1% 증가에 그쳤고, GDP 산출에 활용되는 컨트롤그룹 소매판매 증가율도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아, 고유가와 고금리 압박 속에 소비 수요를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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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와 AI 관련주: 강한 CPI와 PPI에도 불구하고 국채금리는 하락.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IMF 대담을 기다리면서 10월 연준 기준금리 인상 확률에 큰 변화는 없었음.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약해지면서 투자 주도의 경제 성장세와 민간의 자금 수요가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고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를 상쇄한 것으로 보임.
고금리에 취약한 중소형주 (러셀 2000 전일 +1.4%), 주택건설주 (DR호튼 +4.4%) 등의 강세가 두드러짐.
코어위브 (+5.9%)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어 발언에 반등했지만, 코어위브가 증폭시킨 AI 관련 우려가 해소된 건 아니었음.
TSMC의 실적 가이던스는 시장 기대를 크게 뛰어넘지 못했고, IPO를 앞두고 알려진 앤트로픽의 3분기 실적에서도 매출액 증가세 둔화가 확인됨.
반도체/장비, 하드웨어/장비 산업그룹에 포진돼 있는 Cloud AI 인프라 공급업체들의 주가 하락세는 계속됨 (HPE -7.1%, 델 -6.8%, 코히어런트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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