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시간’-‘금융의 시간’ 맞춰가기

KB 이슈 플러스
26.10.16.
읽는시간 1분

퀵하게 보기

  • 국민성장펀드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조성
  • 8,800억원 중 3/4를 정책자금이 담당, 민간자본 모집부담을 낮춤
  • 벤처기업의 스케일업, 안정적인 투자 재원 확보가 필수적
  • 정부 주도의 지속적인 첨단산업 육성 지원으로 유니콘 기업 탄생 확대 전망
■ 국민성장펀드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조성


금융위원회는 지난 8월 국민성장펀드 내 대표적 간접투자 방식 중 하나로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운용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14일 이를 운용할 기술이해도가 높은 7개 운용사를 선정했다.
자금 모집과 펀드 결성을 거쳐 빠르면 올해 말부터 투자를 개시할 예정이다.
초장기기술투자펀드는 상용화까지 긴 시간이 걸리는 첨단기술·원천기술 기업에 최대 16년의 기간 동안 장기 인내자본을 공급하기 위해 신설된 국민성장펀드의 간접투자 방식 중 하나다.


■ 8,800억원 중 3/4를 정책자금이 담당, 민간자본 모집부담을 낮춤

올해 총 8,800억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며 이 중 6,800억원을 첨단전략산업기금 (6,000억원)과 재정 (800억원)을 통해 조성된다.
장기투자는 불확실성이 높기 때문에 출자금의 상당 부분을 정책자금으로 조성하는 만큼 민간자본 모집·결성 부담이 낮아지게 되며 투자기간도 최대 7년으로 제시해 첨단기술 기업에 대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투자가 가능하도록 설정하였다.
신뢰받은 기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에 한하여 주목적 투자가 이루어지게 되는데, AI와 반도체로의 투자쏠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그 외의 분야에도 40% 이상 투자하도록 의무투자비율도 설정했다.

작게

보통

크게

0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