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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파적 동결에도 시장의 우려보다 크지 않을 매파적 스탠스
■ 매파적 동결에도 시장의 우려보다 크지 않을 매파적 스탠스
ㅡ 10월 금통위에서 한은은 기준금리를 만장일치로 현 수준인 3.00%로 동결할 전망.
지난 8월 금통위에서 한은은 연속 인상을 단행하면서 이례적이고 강력한 조치라고 언급.
또한 여전히 핵심 소비자물가가 한은의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으나, 9월 핵심 소비자물가가 전월대비 -0.09%로 예상보다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10월까지 인상을 단행할 필요성은 낮아짐.
더욱이 한은이 주목하는 물가 상승 압력은 유가 등의 공급 충격에서 반도체 호조에 따른 수요 압력으로 이동한 가운데, 신현송 한은 총재는 지난 12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현재 물가가 높은 이유는 공급 충격에 따른 것이며, 수요 측 물가 상승 압력은 아직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지 않다고 평가.
오히려 7월부터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며 연말로 갈수록 물가 상승을 상쇄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점도 인상의 필요성을 낮추는 요인.
더욱이 경제 성장률은 견고하지만, 2분기 성장률의 90%가량은 반도체가 포함되어 있는 정보통신산업이 기여한 점에서 보듯이 반도체가 주도하고 있음.
양극화가 심한 상황.
지난 8월 금통위 의사록에서 금리동결을 주장한 황건일 위원과 금리인상을 주장한 5명 중 4명의 위원이 금리인상에 따른 취약 차주에 대한 우려도 확인된 만큼 금리인상의 속도를 조절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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