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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만원 유지
- 중앙일보 인수 우협 탈락으로 단기 불확실성 완화
- 4Q26E OP 1,787억원 (+6.6% YoY)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만원 유지
오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한다.
최근 중앙일보 인수전 참여 뉴스로 오리온 주가가 약세를 보였는데 전일 다우-CJ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되었다.
경쟁 심화 및 이란발 비용 우려가 컸던 3분기를 지나 4분기는 춘절/뗏 시즌 효과가 반영되기 시작한다.
환율 효과 축소가 불가피하지만 중국/베트남/러시아 모두 견조한 현지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목표주가는 2026년 EPS에 Target Multiple 14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10월 19일 종가 기준 상승여력은 45.6%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 중앙일보 인수 우협 탈락으로 단기 불확실성 완화
9월 하순 오리온이 중앙일보 경영권 인수에 참여한다는 뉴스가 보도되면서 오리온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
적자 기업 인수에 따른 단기 이익 모멘텀 약화, 미디어업과 본업의 제한적인 시너지 등으로 투자 심리가 훼손된 데 기인했다.
전일 오리온을 포함해 본입찰에 참여한 6곳 중 다우키움그룹-CJ그룹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되었다.
인수 희망 가격은 컨소시엄 5천억원, 탈락한 후보들은 3~4천억원 수준으로 파악된다.
아직 우협 단계지만 중앙일보 채권단이 제시한 최우선 평가 기준이 금액인만큼 관련 불확실성은 완화되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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