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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성장주 투자심리 회복되며 증시 반등
- 영국 네오클라우드 엔스케일의 엇갈린 계약 소식, 앤트로픽의 TPU 확보용 자금 조달, 아마존의 원전 검토
■ AI 성장주 투자심리 회복되며 증시 반등
- AI 성장주 반등: AI 성장주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나스닥과 S&P 500 지수 반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8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마무리하며 반등.
이번 AI 관련 우려의 중심에 있었던 건 네오클라우드.
지난주에는 코어위브의 CDS 급등을 겪었고, 주말 사이에는 영국 네오클라우드 기업 엔스케일의 데이터센터 사업에서 핵심 고객사였던 마이크로소프트가 계약을 철회했다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함.
하지만 이와 관련해 시장 일각에서 방어적 평가가 나오면서 투자심리 회복에 기여.
여러 IB에서 코어위브에 대한 매수 의견 유지 또는 상향 조정이 나왔음.
또한 SemiAnalysis는 데이터센터 구축과 관련해 낙관적인 톤의 보고서를 발표.
해당 보고서는 2027년 글로벌 데이터센터 순증 용량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51GW에 달할 것으로 전망.
연초 이후 1조 달러 규모의 법적 구속력을 지닌 취소 불가능한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이 체결됐는데, 이것이 향후 인프라 증설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분석.
그밖에 이번주 메타부터 시작되는 하이퍼스케일러의 실적 발표가 AI 관련 시장 분위기를 전환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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