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테마 저가매수 유입, 금리 재상승에 반등은 반쪽
미국주식
- S&P 500 +0.41%, 나스닥 +1.11%, 다우 -0.07%
- 3대 지수 혼조 마감.
지난주 급락한 AI, 반도체주로 저가매수가 유입되며 나스닥 반등.
후티 반군의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 주장에 유가와 금리가 재상승하면서 시장 전반은 대형 기술주 중심의 좁은 반등에 그쳤음.
- 장 초반에는 금리와 유가가 동반 하락하며 성장주 반등을 뒷받침했으나, 오후 들어 후티 반군이 아람코 얀부 시설과 샤이바 유전을 공격했다고 주장하면서 WTI가 2% 넘게 되올랐고 미 10년물 금리도 5.15%(+6bp)로 반등하며 상승 탄력이 꺾였음.
한편 10월 NAHB 주택시장지수는 모기지 금리가 7.4%까지 오른 여파로 29까지 떨어져 2012년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연준은 FOMC를 앞두고 블랙아웃에 들어간 가운데 CME FedWatch 기준 금리 인상 확률은 10월 17.2%, 12월 77.8% 반영 중
- 이날 반등은 AI 밸류체인 중에서도 ‘AI 수요는 여전하다’는 쪽에 선별적으로 몰렸음.
아마존 (+5.0%)이 AWS 성장 재가속 기대에 S&P500 상승을 이끌었고, 에이전트형 AI 확산으로 첨단 칩 공급이 빠듯하다는 논리에 인텔 (+2.4%)과 샌디스크 (+5.5%), AMD (+1.8%), 마이크론 (+3.0%)이 반등.
토큰 소비 증가 기대에 데이터독 (+5.4%)과 팔란티어 (+4.4%)도 올랐음.
반면 자금조달 우려는 풀리지 않아 코어위브 (-0.4%)는 골드만삭스 상향에도 회사채 금리가 15% 안팎에 머물렀음.
ETF
- 경기소비재 (XLY +1.8%), 반도체 (SOXX +1.7%), 소프트웨어 (IGV +1.6%)
- 지난주 급락한 AI 밸류체인에 저가매수가 유입되며 반도체가 8거래일 연속 하락을 끝냈고, 아마존, 테슬라가 급등한 경기소비재가 전 섹터 중 최대 상승했음.
테크놀로지 (XLK +1.36%)와 소프트웨어도 동반 반등한 반면, 오후 유가, 금리 재상승에 금융, 부동산, 유틸리티 등 금리 민감 섹터는 하락 전환했음.
Crypto
- BTC +0.4%, ETH +0.7%
- 비트코인 82,000달러, 이더리움 2,400달러대 등락.
JP모건은 자사 예금토큰 JPM코인을 이더리움에서 출시하며 퍼블릭 체인으로 영역 확장.
한편, 브로드컴, 버라이즌, 유나이티드헬스 등 9개사가 OKXICE의 자사주 토큰화 거래를 반대했고, 나스닥도 불허 입장 표명하며 규제 확실성에 대한 필요성 증가.
■ 전일 주요 미국 종목 뉴스
- 아마존닷컴 (AMZN US, +5.0%): 아마존 및 엑스에너지와 960MW 규모 소형모듈원자로 건설 추진
- 엔비디아 (NVDA US, +1.4%): 유럽 최대 슈퍼컴퓨터서 내결함성 양자 시뮬레이션 기록 달성
- 애플 (AAPL US, -0.2%): 이달 두 번째 신제품 공개 행사서 신규 맥북 및 아이패드 공개 전망
- 스페이스X (SPCX US, +1.3%): 일론 머스크, 2027년 미국 모든 아동에게 스페이스X 주식 1주씩 무상 지급 계획 발표
-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PLTR US, +4.4%): 녹스 시스템즈와 협력해 미국 연방정부 대상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공급 확대
- 앤트로픽 (비상장): 엔스케일과 두 번째 450억 달러 규모 컴퓨팅 임대 계약 체결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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