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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적분할에 따른 지분가치 할인 반영, 목표주가 32% 하향
- 3Q26 Preview: 플랫폼 성장 둔화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
- AI 에이전트 사업 방향성은 긍정적, 관건은 실행력
■ 인적분할에 따른 지분가치 할인 반영, 목표주가 32% 하향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39,000원으로 기존 대비 32% 하향한다.
목표주가는 SOTP 방식으로 산출하였으며, 카카오의 본사 사업가치는 약 10.2조원으로, 뱅크, 페이, 에스엠 등 주요 자회사 지분가치는 약 7.0조원으로 산출하였다.
목표주가 하향은 1) 톡비즈 매출 성장 둔화를 반영하여 본사 사업가치를 기존 대비 6% 하향 조정하고, 2) 인적분할을 앞두고 자회사 지분가치에 지주사 NAV 할인율 50%를 적용하면서 지분가치를 기존 대비 51% 하향 조정한 데 기인한다.
■ 3Q26 Preview: 플랫폼 성장 둔화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
3Q26 매출 2조 227억원 (3.1% YoY, -3.6% QoQ), 영업이익 2,363억원 (-2.2% YoY, -1.9% QoQ)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다.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은 그동안 전사 실적 성장을 견인해 온 플랫폼 사업의 성장 둔화로 판단한다.
톡비즈 매출은 6,247억원 (11% YoY)으로 전분기 대비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DA는 계절적 비수기에도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하겠으나, 메시지 광고는 지난해 민생회복지원금 관련 메시지 집행에 따른 높은 기저 부담이 예상된다.
또한 4Q26에는 전년 카카오톡 앱 개편에 따른 DA 광고 성장의 기저 효과도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모빌리티 역시 공휴일 증가에 따른 비수기 영향이 예상된다.
콘텐츠 부문은 부진이 지속될 전망이며, 특히 그동안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던 에스엠도 주요 아티스트의 활동 감소로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비용 측면에서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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