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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실적 발표 속 쉬어간 AI 성장주
- AI 부문 실적과 가이던스 내용 모두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스페이스X, 매출액 성장 둔화 예고한 넷플릭스
■ 3분기 실적 발표 속 쉬어간 AI 성장주
- AI에 대한 경계감: 3분기 실적 발표 내용을 소화하면서 3대 지수는 혼조세 마감.
하루 전 강하게 반등했던 반도체 등 AI 성장주는 다시 소폭 하락.
S-1 보고서에 따르면 앤트로픽이 상반기에 약 800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고,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을 둘러싼 시장의 불안감도 계속됐기 때문.
지난주 코어위브를 둘러싼 혼란에 이어, 주말 마이크로소프트의 계약 철회 소식이 영국 엔스케일의 IPO에 부정적으로 작용했고, 한국 엘리스 역시 상장 첫날 주가가 급락하면서 시장의 불안감을 보여줌.
하지만 장 마감 후 발표된 스페이스X의 AI 부문 실적 호조가 이러한 시장 우려를 일부 완화하는 양상
- 소비 관련주 실적 혼재: 소비 경기에 영향을 받고 있는 기업들의 실적은 엇갈림.
GM의 판매량 둔화 발표는 소비자들이 신차 가격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는 걸 보여줌.
원자재와 물류 등 각종 비용 부담도 작지 않아 실적 가이던스 범위를 축소했고, 자사주매입 계획 발표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하락.
유나이티드 항공은 프리미엄 좌석을 중심으로 항공 여행 수요는 견조하다고 평가했으나, 수요를 상쇄하는 항공유 비용 부담에 시간 외 주가 하락.
완구 판매 기업 해즈브로의 경우, 소비 경기 전반을 반영한 것은 아니었지만 인기 IP와 팬덤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 연계 제품에 대한 강한 수요 덕분에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해 주가도 큰 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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