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다시 100달러를 상향 돌파한 WTI, 에너지 업종 상승했지만 고유가에 취약한 기업들 부진
- 이동통신 시장 진입에 더 가까워진 스페이스X, 기존 통신주와 통신탑 리츠주의 엇갈린 반응
■ 다시 100달러를 상향 돌파한 WTI, 에너지 업종 상승했지만 고유가에 취약한 기업들 부진
- 잔존한 AI 불안: 지난주 금요일 3대 지수 모두 하락.
하루 전 메타 실적 공시 확인 후 급락했던 AI 성장주에 대한 투자심리는 다소 진정됐지만, 수익성과 자금 조달 여건에 대한 우려는 잔존.
특히 이날 양호한 실적을 공개한 AI 인프라 투자 밸류체인 기업들 (웨스턴디지털, 블룸에너지, 컴포트 시스템즈)의 주가는 모두 하락.
AI 인프라 구축 수요가 강하다는 점이 실적을 통해 확인됐지만, 해당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설비투자로 잉여현금흐름이 악화되면서 시장 우려를 자극
- 유가 상승: 금요일 시장의 주요 변수는 유가였음.
WTI 기준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상향 돌파.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이 없다고 밝히고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계획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에서는 공습을 재개할 경우 걸프 국가들의 공항과 송유관, 에너지 시설에 보복 공격을 하겠다고 경고.
UN 주재 미국 대사는 언론 인터뷰에서 이번 전쟁이 1년 더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음.
물리적 충돌이 재개될 수 있다는 우려에 유가 상승 압력이 강해졌고, 국채 금리도 반등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