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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보다 실행, 결국 ROE: 밸류업 보고서 분석으로 찾은 세 가지 기회
- 투자 아이디어 ① 밸류업 공시 기업 중 ROE에 비해 저평가된 기업
- 투자 아이디어 ② 분리과세가 만드는 다음 밸류업 공시 물결
- 투자 아이디어 ③ 자본재편 후보: 투자자산을 쌓아 둔 저PBR 기업
- 밸류업 투자, 실제 ROE의 방향성에서 차이
■ 공시보다 실행, 결국 ROE: 밸류업 보고서 분석으로 찾은 세 가지 기회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2년 반, 밸류업은 일회성 테마가 아니라 기업의 주가를 결정하는 투자 기준이 됐다.
다만 세부적으로 보면 초창기에는 단순히 낮은 PBR 기업들의 주가성과가 좋았으며, 최근에는 밸류업 공시 즉시 해당 기업을 매수하는 형태의 테마 투자 중심이었다.
그러나 이런 테마 투자는 밸류업 공시가 보편화되면서 효과가 약해졌고, 기업들의 밸류업 보고서에 기록한 공격적인 목표도 주가 동인이 되지 못했다.
KB증권이 밸류업 보고서 840여 건 (2026년 9월 말 기준)을 모두 검수하면서 확인한 것은 밸류업 보고서의 숫자로 검증되는 ROE의 변화였다.
즉, ROE가 자기자본비용을 넘는 저PBR 기업, 밸류업 방안으로 실제로 ROE를 올린 기업, 투자자산을 정리하여 자본재편에 나선 기업이 시장을 웃돌았다.
이 관점에서 현 시점에서 유효한 투자아이디어는 3가지다.
■ 투자 아이디어 ① 밸류업 공시 기업 중 ROE에 비해 저평가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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