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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트로픽과 스페이스X, 메타의 자금 조달 소식에 AI 인프라 투자 관련주 투자심리 개선
- S-1 제출한 앤트로픽, 금융 리스 체결한 스페이스X, 유상증자 추진하는 메타, 인력 줄이는 마이크로소프트
■ 앤트로픽과 스페이스X, 메타의 자금 조달 소식에 AI 인프라 투자 관련주 투자심리 개선
- AI 성장주 반등: 3대 지수 모두 상승한 가운데 AI 성장주가 상승을 주도.
앤트로픽이 11월 IPO를 앞두고 상장신청서 (S-1)를 제출.
스페이스X는 GPU 구매를 위해 리스 계약을 체결했고, 메타는 대규모 유상증자를 활용한 자금 조달 계획을 밝힘.
주요 기업들의 자금 조달 소식이 집중된 데다, 다각도로 조달한 자금이 AI 인프라 투자에 활용될 거라는 해석에 반도체와 자본재 등 AI 인프라 공급 기업들의 주가가 긍정적으로 반응.
반면 자금 조달 계획을 밝힌 스페이스X와 메타의 주가는 하락
■ S-1 제출한 앤트로픽, 금융 리스 체결한 스페이스X, 유상증자 추진하는 메타, 인력 줄이는 마이크로소프트
- 앤트로픽 (Anthropic): 앤트로픽이 11월 IPO를 목표로 두고 있는 가운데 S-1을 제출.
S-1에는 6월말 기준 분기 실적까지 공개됐는데, 6월말 분기 매출액은 115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144% 증가.
비공개 투자자 설명회에서 공개된 9월말 기준 매출액은 168억 달러로 알려져 있어, 전분기 매출액 증가세 둔화에 대한 우려는 잔존.
하지만 S-1에 공개된 9월말 기준 순매출유지율 (NRR)은 900%로 높은 수준을 기록.
기존 고객들의 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9배가 됐다는 것을 의미.
6월말 기준으로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지만, 대규모 AI 인프라 지출 부담은 여전.
영업비용의 상당 부분이 컴퓨팅 인프라로 투입되고 있고, 컴퓨팅 지출 금액의 전분기 대비 증가율은 2분기에 급등.
향후 10년 동안 약정한 지출은 8,000억 달러 규모.
이번 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의 상당 부분이 AI 인프라 구축에 투입될텐데, 스페이스X처럼 IPO 이후에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해 추가로 자금을 더 조달할 수 있다는 경계도 여전.
참고로 앤트로픽은 목표 밸류에이션을 공개하지 않았는데, 최근 매출액 증가세 둔화 우려 등을 반영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치는 2조 달러 이상에서 1조 달러 중후반대로 하향 조정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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