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부진한 민간소비로 의구심이 나타나기 시작할 수 있는 11월 금리인상 전망
■ 부진한 민간소비로 의구심이 나타나기 시작할 수 있는 11월 금리인상 전망
ㅡ 투자가 주도한 3분기 성장률.
3분기 성장률은 전기 대비 0.97% 증가해 시장 전망치인 0.89% (인포맥스 기준)를 소폭 상회했으며, 지난 2분기 (0.63%)보다 높은 증가세를 기록.
수출은 전기 대비 2.32% 증가.
지난 1분기 (5.89%)에 비하면 증가세는 둔화됐지만, 여전히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또한,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 영향으로 설비투자는 4.05% 증가했으며, 건설투자도 주거 부문의 부진에도 토목건설 영향으로 0.66% 증가.
건설투자는 오랜 기간 역성장을 기록하면서 성장의 하방 요인으로 작용했는데, 점차 바닥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ㅡ 투자를 주도한 것은 민간이 아닌 정부.
총고정자본형성의 성장 기여도는 0.6%p였으나, 민간 부문의 투자 기여도는 0.1%p에 불과하며 정부 부문이 투자를 주도.
3분기 정부의 총고정자본형성은 대형 프로젝트 및 GPU 투자, 그리고 2분기 (-11.17%) 기저효과로 13.39% 증가하며 2019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증가세를 기록.
또한, 물건비와 건강보험 지출 증가의 영향으로 정부소비는 전기 대비 1.93% 증가하면서 2022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증가세를 기록.
정부소비의 성장 기여도는 0.8%p로, 3분기 성장을 주도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