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미국 삼성월렛에 USDC 송금 기능 도입: 생활·결제 지갑의 디지털자산 활용 본격화
- 역할 분담 구조: 삼성은 고객 접점, Bastion·Coinbase는 계좌·수탁·송금 인프라
- 생활 지갑의 이용 범위 확대: 은행은 경쟁과 협력의 갈림길에
- 제도 시행을 앞둔 포석: 관건은 결제 확장·실질적 이용·수익화
■ 미국 삼성월렛에 USDC 송금 기능 도입: 생활·결제 지갑의 디지털자산 활용 본격화
삼성전자는 10월 마지막 주부터 미국의 적격 갤럭시 이용자에게 삼성월렛의 USDC 송금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적격 갤럭시 이용자란 만 18세 이상 미국 거주자 중 삼성계정과 Android 13 이상 호환 기기를 보유하고, 등록·신원확인·생체인증 설정을 마친 고객으로 호환 기기는 약 8,200만대이다.
호환 외부 지갑 (Solana, Sui 기반 USDC 지원 지갑)으로 USDC를 보내거나, 60개국 이상 수취인의 적격 은행계좌로 현지통화 송금을 요청할 수 있다.
기존 삼성월렛의 디지털자산 기능이 외부 계정의 잔액 조회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파트너 수탁을 통한 보유 및 송금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진다.
기존 카드 결제, 일반 송금 및 별도 ‘삼성 블록체인 월렛’의 비수탁형 송수신과 구분되는 변화다.
■ 역할 분담 구조: 삼성은 고객 접점, Bastion·Coinbase는 계좌·수탁·송금 인프라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