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목표주가 16만원으로 11.1%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 3Q26 영업이익 1.8조원 (+24.3% YoY). 전기차 비중 급증은 마진 악화의 요인
- `27년 영업이익 10.8% 하향. 전기차 비중 증가에 따른 수익성 저하 고려
- 투자포인트: ① 전기차 판매 증대는 공세적 전략 선택 ② 3Q26 영업이익률 여전히 높은 편 ③ 이익 전망 하향하나 투자 재원 조달 충분
■ 목표주가 16만원으로 11.1%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기아에 대한 목표주가를 160,000원 (DCF, WACC 10.1%, TGR 1.0%, 12개월 포워드 implied P/E 8.9배, 10월 30일 종가 기준 상승여력은 67.4%)으로 11.1% 하향하나, 투자의견은 기존과 동일한 Buy로 유지한다.
마진 축소를 감수하고 전기차 판매를 크게 늘린 것은 예상보다 큰 수익성 저하를 가져왔고, 이는 미래 영업이익 전망 하향요인이다.
그러나 기아는 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을 선택한 것이고, 그럼에도 여전히 양호한 수익성과 현금 창출능력을 유지하고 있다.
■ 3Q26 영업이익 1.8조원 (+24.3% YoY).
전기차 비중 급증은 마진 악화의 요인
3Q26 영업이익은 1.8조원 (+24.3%, 이하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 및 KB증권의 기존 전망을 각각 22.9%, 26.8% 하회했다.
우호적 환율에 따른 수익성 개선 및 판매보증충당부채 평가이익, 관세 축소, 판매 증가 등 (합산 +2.2조원)에도, 인센티브 및 가격조정, 믹스 악화, 재료비 증가 등 (합산 -1.6조원)으로 영업이익이 예상을 크게 하회했다.
판매 차량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1년전 대비 5.9%p나 급증한 것이 마진 악화의 직접적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환율 변동 및 관세 감소 등 우호적 외부요인이 없었다면 영업이익은 1.1조원 급감할 수도 있었다.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