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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120,000원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 3Q26 잠정 영업이익 2,612억원 (+90.6% YoY): 시장 컨센서스 상회
- 가스터빈 수요는 견조한 가운데, 내년부터 본격적인 북미향 원전 프로젝트 발주 기대
■ 목표주가 120,000원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무위험 수익률 (통안채 1년물 금리) 및 베타 상승에 따른 WACC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20,000원으로 14.3% 하향조정한다.
그러나 예상보다 빠른 대미원전 투자 진행, SMR 초기 프로젝트들의 진행, 견조한 북미 가스터빈 수요 등 우호적인 업황에 힘입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DCF 방식 (WACC 8.3%, 영구성장률 2.3% 가정)으로 산출하였다.
목표주가의 12M Fwd.
P/B는 10.37배, 12M Fwd.
P/E는 140.7배에 해당한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111.6%다.
■ 3Q26 잠정 영업이익 2,612억원 (+90.6% YoY): 시장 컨센서스 상회
두산에너빌리티의 3Q26 잠정 매출액은 4.4조원 (+14.7% YoY, -5.8% QoQ), 영업이익은 2,612억원 (+90.6% YoY, -16.9% QoQ), 당기순손실은 137억원 (적지 YoY, 적전 QoQ)을 각각 기록했다.
잠정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6.4% 상회하는 수준이다.
에너빌리티 부문 매출액은 1.8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7% 증가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1,211억원으로 같은 기간 179.0% 급증했다.
지난해 말 수주한 체코 두코바니 원전 기자재 공정이 꾸준히 반영되고, 중동 지역의 가스복합발전 EPC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매출 믹스가 개선된 것이 주 원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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