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동결 속 AI 반등 지속, 태양광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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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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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동결 속 AI 반등 지속, 태양광 급락

미국주식
- S&P 500 +0.28%, 나스닥 +0.27%, 다우 +0.19%
- 3대 지수 소폭 상승 마감.
연준이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했으나 경기 판단을 상향하고 위원 2명이 인상 소수의견을 내면서 12월 인상 경계는 유지.
오라클, 버티브 등 AI 인프라주 강세가 지수를 지탱.
- 연준은 기준금리를 3.75~4.00%로 동결했으나 성명서에서 경기 판단을 ‘견조’에서 ‘강함’으로 상향했고, 쿡 이사와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25bp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음.
워시 의장은 ‘2% 물가 목표에 소프트 타깃은 없다’며 12월은 데이터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밝혔고, AI 투자가 금리에 둔감하다는 시각에도 반박함.
CME FedWatch 기준 12월 동결 및 25bp 인상 확률은 각 21.6%, 78.4%를 기록.
- 오라클 (+10.7%)은 투자자의 날에서 FY2030 매출 2,250억 달러 이상 (연 35% 이상 성장) 목표를 제시하며 급등했고, 버티브 (+16.5%)는 3분기 매출 (+61% YoY)과 수주 2배 이상 증가에 연간 가이던스 상향.
장 마감 후 마이크로소프트는 분기 매출 923억 달러 (+19% YoY)와 EPS 4.89달러가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애저 매출 (+48% YoY)도 예상을 웃돌며 +2.9% 상승.
반면 알파벳은 클라우드 (+48% YoY) 호조에도 검색/유튜브 광고가 예상을 하회하고 지분투자 평가손실 87억 달러로 EPS 2.12달러가 컨센서스 (3.0달러)를 크게 밑돌며 -10.0%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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