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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54,000원으로 14.3% 하향
- . 투자의견 Buy 유지
- 3Q26 영업이익 515억원 (-45.3% YoY)
- . 주요 지역 매출액 부진 및 비용 전가 지연 영향
- `27년 영업이익 전망치 3.2% 하향.
- R&D 비용 부담 반영
- 투자포인트는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사업.
- 中 공급망 배제 및 고객사 비용 정산 기대
■ 목표주가 54,000원으로 14.3%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HL만도에 대한 목표주가를 54,000원 (DCF, WACC 7.2%, TGR 1.5%, 12개월 포워드 기준 implied P/E 16.0배, 11월 2일 기준 상승여력 +54.3%)으로 14.3% 하향하나, 투자의견은 기존과 동일한 Buy로 유지한다.
3Q26 이익이 예상을 크게 하회했지만 현대차의 파업 영향이 있었고, 일부 비용 지연 회수 예정임을 감안해 `26년 및 `27년 영업이익 전망치의 변동폭은 크지 않다.
단, 인도시장외 확실히 매출이 늘어나는 지역이 없고, R&D 비용이 부담이 되고 있으며, 아직 액추에이터 관련 사업의 수주활동이 본격 시작되기 이전이라는 점은 부정적이다.
■ 3Q26 영업이익 515억원 (-45.3% YoY).
주요 지역 매출액 부진 및 비용 전가 지연 영향
HL만도의 3Q26 영업이익은 515억원 (-45.3% YoY)으로 컨센서스 및 KB증권의 전망을 각각 46.9%, 42.4% 하회했다.
인도지역 매출액이 빠르게 증가 (+31% YoY)했지만, 미주 (+0.4%), 한국 (-8.6%), 중국 (-1.7%) 등 주요 지역의 매출액이 정체 또는 감소하면서 전체 매출액은 1년전 수준에서 정체되었다.
한편, 반도체 비용 (160억원), 원자재 소재 비용 (260억원) 등이 고객에게 충분히 전가되지 않아 영업이익은 크게 감소하고 KB증권의 기존 전망을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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