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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의 시공계약 협상 결렬 발표
- 주요 참여 기업들의 체코 원전 계약은 차질 없이 진행 중
- 체코 원전, 시공사 교체 이슈일 뿐. 업종 하락은 기회
■ 한수원,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의 시공계약 협상 결렬 발표
한국수력원자력 (이하 한수원), 29일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 시공계약과 관련해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의 협상이 최종 결렬되었다고 발표 (10/29, 연합뉴스)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이견으로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기존 시공사와의 공동협력협약 종료 절차에 착수하고 신규 시공사 선정 위한 입찰을 별도로 준비할 방침.
주로 쟁점이 발생했던 부분으로는 공사비 산정 및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비용의 책임 범위 등이었던 것으로 파악됨 (10/29, 연합뉴스)
팀 코리아의 체코 원전 프로젝트 일정 차질에 대한 우려로 대우건설 (-16.4%), 현대건설 (-4.2%), 두산에너빌리티 (-8.9%), 한전기술 (-7.4%) 등 주요 원전 관련주 주가는 큰 폭의 하락세 시현 (10/29 14시 기준)
■ 주요 참여 기업들의 체코 원전 계약은 차질 없이 진행 중
현재까지 확인된 바에 따르면 체코 원전 건설 프로젝트의 진행에는 큰 변동사항이 없을 전망.
한수원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 발주사 및 협력사와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주 계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당초 계획대로 차질없이 사업 추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 (10/29,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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