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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서비스 (501010) 주가전망

[2027년 전망] 데이터센터, 현실화되면 늦다
26.11.04.
읽는시간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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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신서비스 업종 Positive: 2027년 AI 데이터센터의 신규 이익 증가
  • 2027~2028년 공급 부족기, 미리 확보한 신규 시설의 수익성 개선 기대
  • 통신국사의 전력·건설·운영 조직과 전국망을 활용한 사업 경쟁력
  • 본업 현금흐름과 데이터센터 금융의 결합, 장기 개발 규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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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서비스 업종 Positive: 2027년 AI 데이터센터의 신규 이익 증가

통신서비스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Positive를 유지한다.
AI 데이터센터는 2027년부터 통신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본격적으로 바꿀 사업으로 판단한다.
통신사들이 운영하고 있는 코로케이션 사업의 공급자 우위 시장 형성 때문이다.
고가의 GPU 서버를 구매한 하이퍼스케일러와 네오클라우드 사업자에게는 데이터센터의 월 임대료만큼이나 서버를 예정된 날짜에 켤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Vera Rubin 40MW IT 클러스터의 서버 취득원가를 약 2조원으로 가정하면 5년 정액상각에 해당하는 서버 시간비용은 하루 약 11억원이다.
한 달의 가동 지연이 약 330억원에 해당하는 만큼 고객은 완공된 건물을 기다리기보다 전력·냉각·네트워크와 인도 일정을 먼저 확보하고자 한다.
데이터센터를 임차해야 할 고객입장에서는 다수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높은 점유율로 시장을 확보하는 통신사들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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