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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재는 오픈카드, 강세는 히든카드: 과정은 울퉁불퉁하나, 크레딧 스프레드는 강세 시현할 것
■ 악재는 오픈카드, 강세는 히든카드: 과정은 울퉁불퉁하나, 크레딧 스프레드는 강세 시현할 것
ㅡ 2027년 크레딧 시장은 상위 등급을 중심으로 공급이 증가할 전망.
2025년과 2026년 발표된 정부의 부동산 공급대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 (LH)의 자금조달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
올해 9월 발표된 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에서도 뚜렷한 부채 증가세가 확인됨
ㅡ 다만, 조달 수단과 발행 구조를 고려하면 공공기관의 부채 증가가 시장에 미치는 부담은 외형적인 규모보다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LH의 2027년 ‘공사채 등’ 잔액은 2026년 대비 약 20조원 증가할 계획.
그러나 해당 항목에는 원화사채와 KP물, 전자단기사채, CP 등이 포함돼 있어, 이를 모두 국내 공모채 시장의 공급 부담으로 해석하기는 어려움
ㅡ LH의 사채에는 용지보상채도 포함됨.
용지보상채는 신도시 개발 등을 위한 토지보상 과정에서 발행되는 채권으로, 2026년에도 1조원 이상 발행.
입찰을 통해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에서, 일반적인 공모채 발행에 비해 직접적인 수급 부담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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