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프로젝트전문매체 MEED (7/31)에 따르면 이라크 Common Seawater Supply Project의 입찰이 마감되었으며 현대건설 (한국), Petrofac (영국), Biwater (영국)등 3개社가 제안서를 제출 ? 약 3개월 안에 낙찰자선정 및 계약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 ? Common Seawater Supply Project는 이라크 국영석유회사인 Basra Oil Company가 발주하는 예상규모 20억달러~30억달러 수준의 프로젝트로서 해수를 가공하여 남부유전에 물을 주입하는 설비를 짓는 공사임. ? 후속 프로젝트로 파이프라인 프로젝트가 발주될 예정 ? 현대건설의 경우 Common Seawater Supply Project를 금년도에 수주할 경우 연간 해외수주목표인 6조원의 달성 가능성이 높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