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투자

파우치 소장의 조심스러운 낙관론, 반중국 여론이 더욱 강해지는 미국

뉴스읽기
2020.05.25

읽는시간 4

URL을 복사했어요
0
■1.
트럼프 대통령보다 시장이 더 주목하는 파우치 소장, 낙관적인 기대 강화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이 백신 기대감을 높임.
파우치 소장은 바이오 기업 모더나가 발표한 백신 정보가 불충분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5/20 뉴스읽기 2번), 본인이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백신이 중화항체를 유도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희망적이고 기대 이상이었다고 평가.
적당한 투여량으로 이런 성과가 났다는 점 역시 좋은 소식이라고 함.
모더나가 제시한 정보가 부족했다는 의학계의 비난을 이해하며, 두어 주 뒤에 전체 데이터가 저널에 게재될 예정이라고 함.
또한 12월 또는 내년 1월에 코로나19 백신을 배포하기 시작할 수 있다고 전망.
백신 개발에 많은 난관들이 있다는 것을 전제하면서도, 여러 후보 물질들이 경쟁하면서 개발 시점을 앞당길 것으로 전망.
백신 개발까지 12~18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올해 초에 말한 전망에는 변화가 없다고 함.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지만, 본인은 조심스럽게 낙관한다고 함
김일혁 김일혁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