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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401510)
12월 지표점검: 평년과 다른 12월, 경상적인 수익성은 개선 흐름 지속 전망
2021.01.05
읽는시간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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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kerage 지표 점검: 12월에도 거래대금 및 신용잔고 증가
- 12월 일평균거래대금은 33.6조원으로 전월대비 22.1% 증가하였음.
과거 12월은 회전율 하락의 영향으로 부진한 거래대금이 시현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흐름이었음.
KOSPI+KOSDAQ 월평균 시가총액이 전월대비 10.4% 증가하였으며 회전율이 34.6%p 상승하였기 때문임.
개인매매비중은 78.0%로 전월대비 0.7%p 상승하였음
- 12월 신용거래융자는 전월대비 7.1% (KOSPI +5.9%, KOSDAQ +8.4%) 증가한 19.2조원 시현, 반면 예탁증권담보대출은 전월대비 11.3% 감소하였음.
상대적으로 이자율이 높은 신용거래융자 비중을 늘려 이자수익 확대를 증권사들이 추진한 결과로 판단됨
- 12월 커버리지 증권사 약정 점유율은 61.0%로 전분기 대비 0.4%p 상승하였음.
미래대우와 삼성, NH투자는 각각 0.4%p, 0.2%p, 0.2%p 상승하였으며 한국투자와 키움증권은 0.1%p, 0.3%p 하락하였음
- 12월 일평균거래대금은 33.6조원으로 전월대비 22.1% 증가하였음.
과거 12월은 회전율 하락의 영향으로 부진한 거래대금이 시현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흐름이었음.
KOSPI+KOSDAQ 월평균 시가총액이 전월대비 10.4% 증가하였으며 회전율이 34.6%p 상승하였기 때문임.
개인매매비중은 78.0%로 전월대비 0.7%p 상승하였음
- 12월 신용거래융자는 전월대비 7.1% (KOSPI +5.9%, KOSDAQ +8.4%) 증가한 19.2조원 시현, 반면 예탁증권담보대출은 전월대비 11.3% 감소하였음.
상대적으로 이자율이 높은 신용거래융자 비중을 늘려 이자수익 확대를 증권사들이 추진한 결과로 판단됨
- 12월 커버리지 증권사 약정 점유율은 61.0%로 전분기 대비 0.4%p 상승하였음.
미래대우와 삼성, NH투자는 각각 0.4%p, 0.2%p, 0.2%p 상승하였으며 한국투자와 키움증권은 0.1%p, 0.3%p 하락하였음
